- 훈음 : ⓐ대그릇 롱 ⓑ대이름 롱 ⓒ젖을 롱
- 한자 : 籠
- 부수 : 竹 〈대 죽〉部
- 획수 : 총획 22획 | 부수를 뺀 획수 16획
- 등급 : 대학용 한자, 한자능력검정 2급 (쓰기 : 1급)
- [일] ろう(カゴ), りょう, ろう
- 상대자(OR 약자, 통자) :
,
,
, 瀧
- 뜻풀이
- 1.
(1) 대그릇.
① 물건을 넣어 두는 죽기(竹器)의 총칭.
[예문] 匿於茶籠中〈五代史〉
[예문] 藥籠
[예문] 香籠.
② 흙을 담아 운반하는 기구.
[예문] 荷籠負鍤〈漢書〉
③ 새장. 대로 만든 조롱(鳥籠).
[예문] 閉以雕籠〈禰衡〉
(2) 전동(箭筒). 대로 만든 화살통.
[예문] 充籠箙矢〈周禮〉
(3) 수레의 굴대.
[예문] 令其宗人盡斷其車軸末而傅鐵籠〈史記〉
(4) 들어앉다. 틀어박힘.
[예문] 黃雲籠室 紫雲盈庭〈列仙傳〉
[예문] 籠城.
(5) 쌓아 넣다. 쌈. 포괄함.
[예문] 盡籠天下之貨物〈史記〉
(6) 대로 만든 가마.
[예문] 籠輿.
2.
(1) 대 이름.
[예문] 其竹則
籠
篾〈張衡〉
(2) 풀 이름.
[예문] 有籠與斥〈管子〉
3.
(1) 젖다. 적심. 【通】瀧.
[예문] 東籠而退耳〈荀子〉
(2) 대바구니.
[예문] 今人不言篋笥而言箱籠 淺者爲箱 深者爲籠也〈六書故〉
- 자원
- 會意·形聲. 龍의 변음이 음을 나타내며, 넣어 두다를 뜻하는 어원인 留에서 유래됨. 속에 넣어 바깥으로 나오지 못하게 하는 대로 만든 기구란 뜻.
- 단어
籠禽 (농금) <ろうきん>
새장의 새. 籠鳥(농조).
[예문] 籠禽羨歸翼〈韋應物〉
籠東 (농동) <ろうとう>
참패(慘敗)하는 모양. 東籠(동롱). 籠陳(농진).
[예문] 籠東軍士 爾曹主何在 而獨住此〈北史〉
籠絡 (농락) <ろうらく>
(1) 교묘한 수단으로 남을 제손아귀에 넣어 마음대로 조종함.
[예문] 籠絡當世之務〈方孝孺〉
(2) 포괄(包括)함.
[예문] 彌綸天下 籠絡萬品〈尹文子〉
籠蒙 (농몽)
눈을 가늘게 하고 보는 모양.
[예문] 籠蒙視 冶由笑〈淮南子〉
籠城 (농성) <ろうじょう>
(1) 성문을 굳게 닫고 지킴.
(2) 어떤 목적을 관철하기 위하여 그 자리에 틀어박혀 있음.
(3) 흉노(匈奴)의 지명.
[예문] 單于五月大會籠城 祭其先人〈海錄碎事〉
籠鳥 (농조) <ろうちょう>
(1) 새장에 갇힌 새. 籠禽(농금).
(2) 자유를 잃은 몸의 비유. 籠中鳥(농중조).
[예문] 斯與籠鳥檻獸未有異也〈中論〉
籠中鳥 (농중조) <ろうちゅうノトリ>
☞籠鳥(농조).
籠鳥戀雲 (농조연운) <ろうちょうクモヲ コウ>
새장의 새가 구름을 그리워한다는 뜻으로, 속박된 몸이 자유를 갈망함의 비유.
牢籠 (뇌롱) <ろうろう>
남을 마음대로 부림. 또는, 남을 수중에 넣어 마음대로 놀림. 籠絡(농락).
[예문] 豪傑自牢籠〈唐玄宗〉 (누롱) 하나로 묶음. 일괄함.
[예문] 秉大一者 牢籠天地 彈壓山川〈淮南子〉
兜籠 (두롱) <とうろう>
산에서 타고 다니는 가마의 일종.
燈籠 (등롱) <とうろう>
대오리나 철사로 살을 만들고, 종이나 헝겊을 씌워 그 속에 등불을 켜 놓는 기구. 작대기를 달아 들고 다니기도 하고 매달아 놓기도 함. 초롱.
[예문] 壁上掛葛燈籠〈南史〉
樊籠 (번롱) <はんろう>
(1) 새장. 鳥籠(조롱).
(2) 관직 따위에 매여 자유롭지 못함.
(3) 감옥의 비유.
紗籠 (사롱) <さろう>
깁으로 둘러 바른 등롱(燈籠). 紗燈籠(사등롱). 紗燈(사등).
[예문] 暫留紅袖 少却紗籠〈蘇軾〉
藥籠 (약롱)
약을 넣어 두는 채롱이나 궤.
魚籠 (어롱)
물고기를 낚아서 담아 두는 작은 다래끼.
- 고사성어
- "약농 속의 약품이란 뜻으로, 항상 곁에 없어서는 안 될 긴요한 인물(심복)을 이르는 말. "
燈籠 (등롱)
쇠나 나무로 뼈대를 만들고 겉에 종이나 깁을 발라 그 안에 등잔을 넣은, 우리나라 고유의 등. 손잡이가 있어 들고 다니거나 걸어 두었음.
〔`못 속의 고기나 새장 속의 새'라는 뜻〕 자유롭지 못함을 이르는 말.
(1) 붉은 운문사(雲紋紗)를 몸체로 삼고 위아래에 푸른 천으로 동을 달아 옷을 한 등롱.
(2) 조선 시대, 품등(品燈)의 하나. 정1품·종1품의 벼슬아치가 밤나들이에 들리고 다니던 붉은 사(紗)로 옷을 한 등. 【준말】홍등롱·홍사롱. ▷등롱.
(1) 누른 운문사(雲紋紗)의 바탕에 위아래로 붉은 운문사의 동을 달아 씌운 등롱. 임금이 나들이할 때 씀.
(2) 조선 시대의 품등(品燈)의 하나로, 누른 운문사를 씌운 등롱. 당하관(堂下官)이 밤에 들고 다님. 【준말】황등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