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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음 : ⓐ빌 걸 ⓑ줄 기
한자 : 乞
부수 : 乙  〈새 을〉部
획수 : 총획 3획 | 부수를 뺀 획수 2획
등급 : 대학용 한자, 한자능력검정 3급 (쓰기 : 2급)
[일] きつ(コウ) [영] beg
뜻풀이
1. 
(1) 빌다. 구걸함.
    [예문] 行乞於市〈史記〉
    [예문] 乞人
    [예문] 門前乞食.
(2) 구하다. 청함. 바람.
    [예문] 以病上書乞身〈後漢書〉
    [예문] 公子遂如楚乞師〈春秋〉
    [예문] 乞期待.
2. 주다.
    [예문] 以墅乞汝〈晋書〉
단어
(걸개) <きっかい>
(1) 거지. 乞人(걸인).
    [예문] 乞孤獨〈無量壽經〉
    [예문] 至於乞亦有規格〈東京夢華錄〉
(2) 청원함.
    [예문] 就夫劉緩 乞客刺書翰〈顔氏家訓〉
乞巧 (걸교) <きっこう>
옛 중국에서, 칠석(七夕)날 밤에 견우 직녀 두 별에 여아(女兒)가 오색실을 바치고 수예(手藝) 솜씨가 숙달해지기를 빌던 일.
    [예문] 七夕 牛女渡河 家家穿乞巧之針〈故事成語考〉
乞郡 (걸군)
【韓】조선 때, 수령(守令) 자리를 주청(奏請)하던 일. 흔히, 늙은 부모를 고향에서 모시기 위해서였음.
乞粒 (걸립)
【韓】
(1) 절에서 특별히 경비를 쓸 일이 있을 때, 중들이 패를 짜 각처로 돌아다니면서 집집의 문전에서 꽹과리를 치며 축복하는 염불을 하고 돈이나 쌀을 구걸하던 일. 또는, 그 패거리.
(2) 동네에 특별히 경비 쓸 일이 있을 때, 여러 사람이 패를 짜 각처로 다니면서 풍물을 치고 재주를 부리어 돈과 곡식을 얻던 일. 또는, 그 일행.
(3) 무당이 굿할 때 위하는, 하위 신(神)의 하나. 전에는 집집마다 위하였음.
乞士 (걸사) <こっし>
《佛》 중을 일컫는 말. 범어로 비구(比丘)의 뜻. 위로는 제불(諸佛)에게 법을 구걸하고, 아래로는 시주(施主)에게 밥을 구걸하는 사람이란 뜻.
    [예문] 比丘名乞士 淸淨活命 故名爲乞士〈智度論〉
乞食 (걸식) <こつじき>
(1) 밥을 구걸함. 빌어먹음.
    [예문] 持鉢乞食〈癸辛雜識〉
    [예문] 門前乞食.
(2) 거지. 乞人(걸인). 乞(걸개)①.
    [예문] 案 乞 閩省呼之爲乞食〈稱謂錄〉
(3) 《佛》 비구(比丘) 자신의 색신(色身)을 돕기 위해 밥을 남에게 비는 일로, 이것을 청정(淸淨)의 생활법(生活法)이라 함.
    [예문] 行乞食者 破一切憍慢〈法集經〉
乞身 (걸신) <きっしん>
사직을 원함. 乞骸(걸해). 乞骸骨(걸해골).
    [예문] 以病上書乞身〈後漢書〉
乞言 (걸언) <きつげん>
노인에게 좋은 말의 가르침을 구하는 일.
    [예문] 凡養老 五帝憲 三王有乞言〈禮記〉
乞人 (걸인) <きつじん>
거지. 비렁뱅이. 乞食(걸식)②.
    [예문] 蹴爾而與之 乞人不屑也〈孟子〉
    [예문] 聞乞人歌於門下而悲之〈呂覽〉
乞借 (걸차) <きっしゃ>
빌려 얻음. 빌려 주기를 바람. 차용(借用)함. 乞貸(걸특).
    [예문] 乞借春陰護海棠〈陸游〉
乞貸 (걸특) <きっとく>
☞乞借(걸차).
    [예문] 游說乞貸 不可以爲國〈史記〉
乞與 (기여) <きよ>
줌. 시여(施與)함.
    [예문] 好鞍好馬乞與人 十千五千旋沽酒〈李白〉
(1) 빌어먹는 일.
(2) =거지~1①.
求乞 (구걸) <きゅうきつ>
남에게 돈이나 곡식 따위를 거저 달라고 청함. 또는, 그 일.
    [예문] 求乞行脚.
고사성어
乞不竝行 (걸불병행)
구걸하는 사람은 같이 다니지 않는다. 무엇을 요구 하거나 청을 할 때는 혼자서 가는 것이 이롭다.
乞兒得錦 (걸아득금)
"거지 아이가 비단을 얻음.곧, 분수 밖에 생긴 일을 지나치게 자랑한다는 뜻."
乞人憐天 (걸인연천)
집없는 거지가 하늘을 불쌍히 여긴다. 거지가 도승지를 불쌍하다고 한다.
乞骸骨 (걸해골)
"해골을 빈다는 뜻으로, 늙은 재상(宰相)이 나이가 많아 조정에 나오지 못하게 될 때 임금에게 그만두기를 주청(奏請)함을 이루는 말."
流離乞食 (유리걸식)
이곳 저곳 떠돌아다니며 빌어먹음.
門前乞食 (문전걸식)
이집 저집 돌아다니며 빌어먹음.
    [예문] 가세가 기울자 그는 문전걸식으로 연명했다.
哀乞伏乞 (애걸복걸)
(어떤 부탁이나 소원을 들어 달라고) 애처로울 정도로 굽실거리며 사정사정하는 것.
轉轉乞食 (전전걸식)
정한 곳이 없이 이리저리로 돌아다니며 구걸함.
貨主乞粒 (화주걸립)
무당이 모시는 걸립신의 하나. 보통 집의 뒷문에 모셔 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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